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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
A CULTURE OF CRAFTSMANSHIP
1976년부터 콘도스 가족은 시드니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가구를 제작해 왔습니다. 해리슨과 니콜라스는 디자인, 디테일, 건축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아버지의 회사인 Tecno Furniture를 수출 사업부인 Harbour로 성장시켰습니다. 금속 세공과 장인 정신의 정교한 디테일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세심하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read more..
1976년부터 콘도스 가족은 시드니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가구를 제작해 왔습니다. 해리슨과 니콜라스는 디자인, 디테일, 건축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아버지의 회사인 Tecno Furniture를 수출 사업부인 Harbour로 성장시켰습니다. 금속 세공과 장인 정신의 정교한 디테일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세심하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read more..